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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여행3

뉴질랜드 4계절에 대해/여행하기 좋은 계절은? 오늘은 뉴질랜드의 계절과 가장 여행하기 좋은 계절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뉴질랜드는 한국의 계절과 반대입니다. 봄: 9월, 10월, 11월 여름: 12월, 1월, 2월 가을: 3월, 4월, 5월 겨울: 6월, 7월, 8월 오늘이 8월 6일로 현재 뉴질랜드 계절은 겨울의 막바지를 향해 달려가고 있습니다. 뉴질랜드 계절의 일반적인 특징은 날씨가 자주 급변한다는 것입니다. 날씨가 정말 좋다가도 갑자기 비가 오거나 비가 오다가도 급 해가 나면서 쨍한 날씨로 변하기 일쑤입니다. 그래서 날씨가 정말 좋다고빨래를 밖에 널어두었다가 갑자기비가 쏟아져 난감한 경우가 많이 있었네요. 뉴질랜드는 북섬과 남섬으로 나뉘어져 있는데요. 남섬, 남쪽 도시로 내려갈수록 기온이 낮습니다. 여름철 평균 최고 기온은 20~30도. 겨울철.. 2020. 8. 6.
[뉴질랜드이민생활]퀸즈타운에서의 패러글라이딩 강력추천해요 안녕하세요!어제는 뉴질랜드 퀸즈타운에서의 번지점프 포스팅을 했었는데,오늘은 패러글라이딩! 입니다. 한국에서는 단양에서 패러글라이딩 많이 하시죠?제가 번지점프했던 포스팅을 보셨던 분들은 아시겠지만~ 뉴질랜드 하면 풍경이 예술이잖아요^^그래서 제가 퀸즈타운에서 머문건 2일인데 하루는 번지점프, 하루는 패러글라이딩 이렇게 두가지 모두를 다 할 수 밖에 없었습니다.안하면 후회할게 뻔~하니까요! 지금 생각해도 참 잘한일 같아요~ 혹시라도 여행해보시는 분들 계신다면 패러글라이딩도 꼬옥! 경험해보시기를 추천드립니다. 패러글라이딩을 하기위해 차를 타고 산 높이 올라갑니다. 그리고 그 안에서 대략적인 설명을 해주면서 위급상황이 발생하면 알릴 수 있는 연락처도 적는데요...그때 좀 떨리더라구요?!ㅎㅎ 혹시라도 무슨일있는건.. 2020. 6. 14.
[뉴질랜드이민생활]퀸즈타운에서의 번지점프 꼭 해보세요 안녕하세요.아쉽게도 지금은 코로나때문에 해외여행을 함에 있어서도 많은 제한이 있는데요. 만약 평소 뉴질랜드로의 여행을 계획하셨던 분들이나, 아니면 이민을 원하시는 분들이 계시다면 나중에 코로나가 종식되고 상황이 좋아졌을때 이곳에 오셔서 꼭 해보셨으면 하는게 하나 있습니다. 바로 [퀸즈타운에서의 번지점프]입니다. 지금도 생각하면 제 마음을 설레이게 해주는 인생의 소중한 추억으로 남아 있을만큼, 뉴질랜드에 계신다면 꼭~! 해보셔야 하는 액티비티라고 생각합니다. 먼저 퀸즈타운에 대해서 간단하게 소개해볼게요. 퀸즈타운은 남섬 오타고 지방의 내륙, 와카티푸호수 기슭에 위치한 도시로, '퀸즈타운'의 뜻은 주변의 산들에 둘러싸여 그 아름다움이 '빅토리아 여왕에 어울리는'라는 뜻에서 지어진 이름이라고 해요. 세계적으로.. 2020. 6. 13.